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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두관 의원 양산을 출마 기자회견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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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상지하철시대, 신도시건설로 이어가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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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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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!
양산시민 여러분과 지난 4년을 함께 달려온 국회의원 김두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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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
저 김두관은 최선의 노력으로 지난 4년을 살아왔음을
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보고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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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도 잊지 않고, 여러분의 뜻을 새겨 의정 활동을 해왔습니다.
그런 노력으로 20년간 여야의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
웅상 지하철 시대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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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저 김두관이 해냈습니다.
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은 것입니다.
다시 한번 양산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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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4년전 갑작스럽게 김포에서 양산으로 지역구를 옮겼습니다.
경남 지역 민주당을 위한 당의 결정이었지만
저에게는 큰 모험이자 부담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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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락을 가늠할 수 없는 안개속에서, 저는 파부침주(破釜沈舟)의 각오로
경남에 돌아와 양산시민들께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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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제 정치생명은 양산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.
거듭 감사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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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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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들께서 저 김두관에게 요청하신 것이 무엇이었나 많이 고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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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연고가 짙은 보통의 정치인을 원한 것이 아니라면,
저를 선택하신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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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의 목소리는 분명했습니다.
바로 양산의 변화와 웅상의 발전이었습니다.
저는 그 해법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양산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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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단체장들이 대거 당선되면서
특별협약을 파기해 동력이 약화되기는 했지만,
지역 생존 전략은 메가시티를 다시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.
그 과정에서 우리 양산은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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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은 명실상부하게 메가시티의 중심지입니다.
지리적으로, 기능적으로, 가능성으로도 그렇습니다.
부울경 메가시티의 비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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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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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인 웅상선이 이제 궤도에 올랐습니다.
기획재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,
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우선 반영을 이끌어내고,
정부 선도사업으로 사실상 1순위 지역 철도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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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예타 우선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
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예타가 끝나는대로,
최대한 신속히 설계가 진행되고, 또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.
예산확보에 주력해 조기완공 되도록, 사력을 다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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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노력하느냐에 따라, 시간이 당겨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.
이 일의 적임자, 바로 저 김두관이라 확신합니다.
많은 분들이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던 약속입니다.
김두관의 약속, 제가 결과물로 보여드리고 또 마무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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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곧 웅상 지하철 시대가 열립니다.
수도권 못지 않은 인프라가 하나둘 갖춰질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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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역세권에 공공택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을 늘리고,
편의시설 유치로 지역이 환골탈태하는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.
웅상인구 20만 시대가 공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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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회야강변에 질서있고 쾌적한 도시의 모습이 그려지고,
부산과 울산 인근에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,
모두가 선호하는 지역으로 웅상 일대가 거듭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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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도 1028호 노선을 국가지원 지방도로 추진해,
천성산 터널을 조속히 개설하여 양산의 동서를 잇고,
부산-울산 구간 월평 KTX 역사 신설 추진으로
사통팔달한 도시를 만들고 웅상지역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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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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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송신도시 문제, 김두관이 잘 마무리짓겠습니다.
시정과 도정에서 풀지 못하는 일들, 제가 풀겠습니다.
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들, 주민들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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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6천여 세대가 입주를 마쳤고,
향후 1만4천세대 4만명 주민들이 생활하게 될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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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면 특성화고와 사송신도시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,
원활하게 마무리지어 교육 걱정없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.
사송지역 공공편의시설 확보도 차질없이 진행토록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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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방면을 포함한 양방향 IC 개설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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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와 기관의 완강한 반대를 불식해 대안을 마련하고,
최대한 주민들의 요청사항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,
말이 아니라 결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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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토부, LH, 도로공사 등과
양산시 현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해왔습니다.
국토위 상임위 활동을 통해 제가 소통하며 잘 마무리짓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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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도시철도 조기 완공과 사송IC 개설로 동면과 양주동을
더 빠르고 편리한,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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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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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매력있는 도시 양산을 만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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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도시에 뒤처지지 않도록 교육 서비스와 인프라를 정비하고
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관내 늘봄학교를 확대, 지원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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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기회를 강화하고 아이들 키우고 좋은 도시,
중등교육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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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사 이전과 악취문제 해소, 전신주 지하화 등
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해 약속했던 부분도 성과를 내겠습니다.
신도시 개발과 연계하여 송전탑 문제도 적극 해결에 나서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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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야강의 국가하천 승격을 재추진하고
웅상 회야천에서 사송까지 이어지는 강변길을 만들어,
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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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먹거리 마련에도 앞장서겠습니다.
경동스마트밸리에 우량한 기업들을 유치하여,
양산에 산업 생산 연령층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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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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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!
저는 또다시 양산 시민들의 대표로 선출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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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년 윤석열 정부는 무능함으로 점철되었습니다.
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경제는 저성장과 침체의 늪에 빠졌습니다.
민생은 이루 말할수 없이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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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와 핵오염수 방류, 잼버리 사태 등은
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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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가족을 둘러싼 많은 의혹들은 뒤로 한채,
검찰을 내세워 야당 수사에만 혈안을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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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지역을 여당 일색으로 채워서는 국정 감시도 불가능하고,
지역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.
지역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. 긴장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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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김두관, 가치가 분명하고, 뚜렷한 의정 활동을 약속드립니다.
약자의 편에선 하후상박(下厚上薄)의 정치,
공평과 정의를 이루는 ‘불환빈환불균(不患貧患不均)’의 정치로
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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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고, 소신에 있어서는 꺾이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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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대 국회에서, 모든 청년에게 기초자산을 지급하자는
획기적인 ‘기본자산제’를 제안했고,
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제도 개혁 입법안을 제시했으며,
부울경 메가시티특별법과 산업은행 이전 법안을
당론과 무관하게, 소신있게 주장하고 또 추진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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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누구를 우리의 대표자로 뽑을 것인지,
선택하는 시간의 막이 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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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양산 시민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.
김두관과 함께해 주십시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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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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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양산시을 출마자
국회의원 김 두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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